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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영구치가 아닌 유치에 생기는 충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부모님들도 계시지만 충치나 여러가지 이유로 유치가 빨리 빠지게 되면 여러 부정교합과 기능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는 유치가 영구치가 제대로 나올 공간을 확보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의 경우 불소도포, 실란트로 예방치료하는것이 좋습니다.
1. 불소도포
불소를 치아 표면에 도포하여 치아를 단단하게하고 충치가 더 이상 심해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2. 실란트
충치가 생기기 전 치아에 울퉁불퉁한 홈을 실란트로 채워서 음식물이 끼어 충치가 생기는것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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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자녀의 영구치전 유치는 빠지는 치아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상당수 계시는데요.
유치는 영구치가 나오기전 공간은 확보해 바르게 자리잡을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유치가 일찍 빠지게 된다면 덧니, 돌출입을 유발하고 치아가 고르지 못하게되고 잘못된 맞물림으로 턱에 무리가 갈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시기에 치과에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성장과 구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의 경우 충치가 생기기 쉬운 단음식을 좋아하고 서툴은 양치질로 치아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기 전 실란트로 치아의 울퉁불퉁한 홈을 메워 충치를 예방하거나 충치가 생겨도 바로 치료받을수 있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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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 마찬가지로 유치도 신경치료를 하게 되면 그 치아는 더 이상 혈액공급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마치 죽은 나무가 마르면서 푸석해지는 것처럼 치아도 정상적인 치아보다 무척 약해질 수밖에 없어서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충치로 인해 신경치료를 해주어야 하는 유치라면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꼭 씌워주어야 합니다.
또한 신경치료를 하면서 신경을 제거하고 약을 넣기 위해 치아의 가운데 부위에 구멍을 내므로 그만큼 깨질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치아가 깨지게 되면 그 땐 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성인도 신경치료를 한 경우에는 꼭 씌워주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만약 빠질 치아라고 안 씌워주시면 그 치아로는 거의 씹을 수 없으며, 만약 씹다가 치아이가 깨지게 되면 치아를 빼야하는데 이 때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는 그 공간을 유지시켜주어야 하므로 공간 유지장치를 별도로 끼워주셔야 합니다.
결국 아이도 이중으로 고생할 수밖에 없으며, 비용도 이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금니 교환시기인 만 11-12세 까지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씌워주시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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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젖니)는 영구치와 마찬가지로 음식을 씹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아이의 영양섭취 및 전신발육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씹는 힘 자체로도 얼굴과 턱뼈의 발육에 지속적인 자극을 줌으로써 안면 골격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출생 후 언어를 배워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발음기관의 하나로 작용하며, 안면의 심미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치가 심하게 썩었거나 너무 일찍 빠진 경우 음식을 잘 못 씹어 생기는 문제 뿐 아니라, 발음상의 문제나, 보기 흉한 모습 때문에 사회성 적극성 등의 성격형성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유치의 가장 큰 역할 중의 하나는 영구치가 잘 형성되어 유치의 뿌리를 따라 제대로 맹출할 수 있는 시간과 통로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즉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젖니의 뿌리 아래에는 이미 나중에 나올 영구치들이 자리를 잡고 만들어지고 있는데, 그 상방의 유치가 건강하게 유지되지 못하고 심하게 썩어 신경까지 충치가 진행된 경우 그 염증이 유치의 뿌리를 타고 아래로 퍼지면서 영구치의 치배에도 영향을 미쳐, 영구치의 모양이나 색, 또는 위치나 맹출 방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빠질 치아라고 방치하여 심하게 썩게 놔두시지 말고 아이가 통증 때문에 고생할 것과 나중에 나올 영구치를 생각해서 반드시 치료를 해 주셔야 하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썩기 전에 미리 예방을 해주시는 것이 내 아이를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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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빠질 때가 되면 영구치가 유치의 뿌리를 녹이면서 그 길을 따라 올라오게 되고 치아가 흔들리게 됩니다. 뿌리가 다 녹으면 치아가 많이 흔들려 빠지고 그 자리에 영구치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치아를 씌우는 것은 잇몸이나 뿌리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치아의 윗 부분에 붙이는 것이므로 치아가 흔들릴 때도 그냥 씌워진 상태로 같이 흔들리게 되고 빠질 때도 같이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씌워놓은 것도 그냥 치아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